AI 그림책
AI picture book
글과 그림 모두를 AI 도구로 만들어 완성하는 어린이용 그림책
쉽게 말하면
AI 그림책은 이야기 글도, 삽화도 사람이 하나하나 그리지 않고 인공지능 도구로 만들어낸 어린이용 그림책이다. 옛날에는 작가가 글을 쓰고 화가가 페이지마다 그림을 그려 붙였다면, AI 그림책은 주제나 줄거리를 짧게 설명해주면 AI가 문장과 그에 어울리는 그림을 함께 뽑아준다. 마치 재료만 알려주면 요리와 플레이팅까지 한 번에 해주는 셰프를 둔 셈이다.
교육 현장에서는 이걸 학생이 직접 쓰기보다 교사가 배워서 수업 자료를 빠르게 만드는 데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새 학기 안전 교육 이야기를 만들고 싶을 때, 교사가 줄거리를 몇 줄 적으면 AI가 나머지 문장과 삽화를 채워 완성된 그림책 한 권을 몇 분 만에 뽑아내는 식이다.
다만 AI가 그림이나 이야기 속 사실을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경우가 있어서, 완성된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전에 어른이 내용을 한 번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과학기술교육진흥원과 함께 AI 그림책 워크숍으로 교사 200명 이상을 교육할 계획"이라고 나와요. 여기서 AI 그림책은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교사들이 워크숍을 통해 만드는 법을 배우는 교육용 도구예요. 즉 아이들이 AI를 써서 그림책을 만드는 게 아니라, 교사가 AI로 그림책 자료를 빠르게 준비해 수업에 쓰는 방식에 가까워요.
직접 해보기
글과 그림을 함께 만들어주는 AI 채팅 도구에 다음처럼 요청해볼 수 있다.
"다음 줄거리로 8쪽짜리 어린이 그림책을 만들어줘: [예: 숲속 다람쥐가 친구를 사귀는 이야기]. 각 페이지마다 짧은 문장 하나와, 그 장면을 그릴 때 참고할 그림 설명을 같이 적어줘."
결과로 나온 페이지별 그림 설명을 이미지 생성 도구에 하나씩 넣으면 삽화까지 완성할 수 있다. 완성 후에는 내용에 틀린 정보나 이상한 그림이 없는지 반드시 사람이 확인하는 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