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코딩
Agent Coding
AI가 사람 개입 없이 코드를 스스로 작성·실행·수정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쉽게 말하면
에이전트 코딩은 AI가 사람의 지시를 한 줄씩 받는 게 아니라, 목표만 던져주면 알아서 코드를 짜고 실행해보고 오류가 나면 고쳐서 다시 돌리는 과정을 스스로 반복하는 능력을 말한다. 마치 신입 개발자에게 「이 버그 고쳐줘」라고만 말했더니, 그 개발자가 알아서 코드를 뒤지고 원인을 찾고 수정하고 테스트까지 끝내서 가져오는 것과 비슷하다.
이 능력이 좋아질수록 AI는 복잡한 프로그램을 훨씬 적은 사람 개입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다만 같은 능력이 나쁜 목적으로 쓰이면, 시스템의 보안 구멍을 스스로 찾아내고 그걸 이용하는 공격 코드까지 자동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