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초지능
Personal Superintelligence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맥락을 기억하는 맞춤형 AI 비서를 갖게 된다는 메타의 미래 구상이다.
쉽게 말하면
개인 초지능은 모든 사람이 각자 자신만의 똑똑한 AI 비서를 갖게 된다는 구상이다. 회사 전체나 세상 모두가 함께 쓰는 하나의 거대한 AI가 아니라, 개인 비서처럼 나 한 사람만을 위해 작동하는 AI를 가리킨다.
비유하자면 지금의 AI 챗봇은 처음 찾아간 상담사에게 매번 사정을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 개인 초지능은 반대로 몇 년을 함께한 개인 비서처럼 나의 습관과 취향, 목표를 오래 기억해 두고 그때그때 맞춤형으로 조언하는 존재를 목표로 삼는다.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가 2025년 8월 자신의 채널에 올린 6,500단어짜리 글에서 이 구상을 상세히 밝히며 화제가 됐다. 다만 아직 시장에 나온 완성된 제품이 아니라, 회사가 그리는 미래상에 더 가깝다는 점은 짚어둘 만하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함께 볼 용어
이 용어가 나온 기사
- 저커버그 6500단어 AI 선언문, 오히려 불신만 키웠다Business · 2026.08.11
- 저커버그 "라마4는 아니었다"...메타, 뮤즈 오픈소스 공개Models · 2026.08.12
- 저커버그 AI 미래 선언, 청취자들은 냉담했다Business · 2026.08.17
- 더버지 칼럼 "저커버그, 사는 법을 모른다"Culture · 2026.08.11
- 코파일럿 '자동수정'이 심은 취약점, AI가 닷새 만에 뚫었다Business · 2026.08.18
- 코파일럿, 대화 캐묻자 자기 우회 비밀번호 스스로 실토Business ·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