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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LAB

AI 용어사전쓰다 보면 만나는 말

뮤즈 코드

Muse Code

메타가 공개한 터미널 기반 코딩 에이전트로, 대규모 저장소의 여러 파일을 계획부터 구현·검증까지 처리한다.

쉽게 말하면

뮤즈 코드는 메타가 내놓은, 터미널 화면 안에서 움직이는 코딩 도우미다. 한 번 질문하고 답 하나 받고 끝나는 방식이 아니라, 회사 하나를 통째로 리모델링하는 공사 감독처럼 여러 날에 걸친 작업을 계획하고, 실제로 뜯어고치고, 마지막에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는 세 단계를 스스로 밟는다.

큰 특징은 작업을 나눠 맡는 보조 일꾼들을 계속 데리고 있다는 점이다. 하나의 일감을 여러 작은 일꾼에게 쪼개 맡기고, 그 일꾼들이 작업 중간에 사라지지 않고 계속 붙어 있는 구조라고 메타는 설명했다. 이 도구를 실제로 굴리는 새 모델은 뮤즈 스파크 1.2라는 이름으로 함께 공개됐지만, 크기나 성능 수치 같은 세부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이번 소개는 회사의 짧은 발표 글 한 건에 근거한 것이라, 정확히 어떤 조건에서 누가 써볼 수 있는지,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메타가 함께 공개한 새 모델 뮤즈 스파크 1.2로 구동된다"처럼 뮤즈 코드를 도구 이름, 뮤즈 스파크를 그 안의 엔진 이름으로 구분해 쓴다. 두 이름을 같은 것으로 헷갈리기 쉬운데, 뮤즈 코드는 터미널에서 쓰는 도구이고 뮤즈 스파크는 그 도구를 움직이는 모델이라는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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