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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용어사전쓰다 보면 만나는 말

키미 K2.5

Kimi K2.5

문샷 AI가 만든 AI 모델로, 최대 100개 하위 에이전트를 동시에 부리는 에이전트 스웜 기능의 기반이 된다.

쉽게 말하면

키미 K2.5는 문샷 AI가 만든 AI 모델이다. 혼자 일하는 직원 한 명이 아니라, 필요하면 순간적으로 100명 규모의 팀을 꾸려 함께 일을 시키는 본사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혼자서 방대한 자료를 조사하다 보면 기억할 수 있는 분량에 한계가 와서, 앞서 본 내용을 요약해 버리고 그 과정에서 세부 정보를 놓치는 문제가 생긴다. 키미 K2.5는 이런 한계를 한 명이 더 빨리, 더 오래 일하는 방식이 아니라 여러 하위 담당자를 동시에 풀어놓는 방식으로 넘어서려는 모델이다.

이 모델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에이전트 스웜 기능은 사람이 조직표를 짜주지 않아도 스스로 역할을 나누고 병렬로 작업을 진행한다. 100개 도시에서 동시에 조사원을 파견해 결과를 모아오는 식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는 "Kimi K2.5 기반 Agent Swarm은 최대 100개의 서브 에이전트를 동시 배포하고... 순차 실행 대비 4.5배 빠른 속도로 결과를 제공한다"는 표현이 나온다. 여기서 키미 K2.5는 여러 하위 에이전트를 움직이는 기반 모델이고, 실제로 조직을 짜고 병렬로 실행하는 기능 자체는 별도로 붙는 에이전트 스웜 시스템이라는 점을 구분해서 읽는 것이 좋다.

직접 해보기

에이전트 스웜 기능을 쓸 수 있는 상태라면, 다음처럼 여러 관점이나 여러 갈래 조사가 필요한 요청을 던져본다.

"20가지 다른 업종에서 각각 신생 기업 상위 5곳을 찾아서 표로 정리해줘"

"이 사업 계획을 투자자, 실무 담당자, 고객 입장에서 각각 따로 검토해줘"

한 명이 순서대로 처리할 때와 달리, 여러 하위 담당자가 동시에 나눠서 조사한 뒤 결과를 모아 오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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