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X 스파크
DGX Spark
엔비디아가 만든 책상 위에 올려놓는 소형 개인용 AI 컴퓨터로, 큰 AI 모델을 로컬에서 직접 돌릴 수 있게 한 제품.
쉽게 말하면
DGX 스파크는 엔비디아가 만든 손바닥 크기의 개인용 AI 컴퓨터다. 원래 큰 AI 모델을 돌리려면 거대한 데이터센터에 접속해야 했는데, 그 힘의 일부를 압축해서 개인 책상 위에 올려놓은 셈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서버 없이도 자기 컴퓨터 안에서 AI 모델을 실행하고 실험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라고 보면 된다.
한 대로 처리하기 벅찬 더 큰 모델을 다루고 싶을 때는 이 장치를 여러 대 연결해서 쓰기도 한다. 마치 작은 발전기 하나로 부족하면 여러 대를 이어붙여 더 큰 전력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 최근 자율주행차나 로봇처럼 실시간으로 판단해야 하는 물리적 기기에 AI를 심으려는 업계에서, 이런 로컬 구동 방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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