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미국 건강보험 제도)
COBRA
퇴사한 뒤에도 회사 건강보험을 이어 쓸 수 있게 하되, 보험료 전액을 본인이 부담하게 하는 미국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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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单来说
코브라는 회사를 그만둔 사람이 다니던 회사의 건강보험을 그대로 이어서 쓸 수 있게 해주는 미국의 제도다. 문제는 회사가 대신 내주던 보험료 몫까지 전부 본인이 떠안아야 한다는 점이다.
회사에 다닐 때는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회사가 대신 내준다. 퇴사하는 순간 그 지원은 바로 끊기고, 같은 보험을 계속 쓰고 싶다면 이제 전액을 혼자 내야 한다. 회사가 반값에 지원해주던 무언가를, 그만두자마자 정가 그대로 혼자 결제해야 하는 상황과 비슷하다.
미국은 대부분의 고용이 임의고용이라 해고 통보와 동시에 회사 보험 보장이 그날로 끊긴다. 그래서 해고된 사람이 보험 공백을 막으려면 코브라를 쓰는데, 가족 단위 기준으로 한 달에 약 2250달러(연 약 2만7000달러)에 달하는 보험료를 감당해야 한다. 치료 중이거나 아픈 가족이 있는 상황에서 이 비용을 갑자기 떠안게 되면, 해고가 단순한 사업적 결정을 넘어 방치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在报道中是这样出现的
기사에서는 "해고 당일 보험이 끊기고, 이를 이어가려면 코브라를 써야 하는데 이는 회사 지원 없이 전액을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해요. 오해하기 쉬운 점은 코브라가 정부 지원 보험이나 별도의 저렴한 상품이 아니라는 것인데, 실제로는 회사가 내던 보험료까지 전부 개인이 떠안는 구조라 오히려 부담이 크게 늘어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