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너머에 있는 남의 컴퓨터를 빌려 쓰는 방식입니다. AWS(아마존)·애저(마이크로소프트)·구글 클라우드가 3강이고, AI 회사 대부분이 자기 데이터센터 대신 여기서 모델을 학습시키고 서비스합니다.
AI 산업의 혈류가 이 임대료로 흐릅니다 —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과 아마존·구글의 대형 투자 계약은 상당 부분 「클라우드 사용권」 계약이기도 합니다. 빅테크 실적 발표에서 「클라우드 매출 성장」이 AI 수요의 지표로 읽히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