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스트랄 TTS
Voxtral TTS
미스트랄이 만든 음성 합성 기술로, 글로 쓴 텍스트를 사람 목소리처럼 읽어주는 음성 생성 도구다.
쉽게 말하면
복스트랄 TTS는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이 만든 음성 합성 기술이다. 대본을 주면 성우가 읽어주듯, 글자로 된 문장을 자연스러운 사람 목소리로 바꿔서 소리 파일로 만들어 준다.
미스트랄은 유럽에 본사를 둔 회사로, 구글 딥마인드와 메타 AI 출신 세 명이 2023년 파리에서 세웠다. 이 회사는 기업이나 정부가 미국 회사 서비스에만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와 기술을 직접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꾸준히 펴 왔는데, 음성 기술도 그 전략의 한 축이다. 실제로 미스트랄이 사우디아라비아의 HUMAIN과 맺은 협력에서도 가장 먼저 손대는 분야로 사이버보안과 함께 음성이 꼽혔다.
텍스트를 소리로 바꾸는 기술 자체는 자막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서비스, 안내 방송, 오디오북 등 여러 곳에 쓰인다. 복스트랄 TTS는 이런 작업을 미스트랄의 기술로 처리하는 제품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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