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인
Scale-In
트래픽이 줄어들 때 돌아가던 서버(인스턴스) 대수를 다시 줄이는 것, 스케일아웃의 반대말
쉽게 말하면
스케일인은 여러 대로 나눠 돌리던 서버를 필요 없어진 만큼 다시 줄이는 것을 말해요. 손님이 몰릴 때 계산대를 여러 개 열었다가, 한산해지면 계산대를 다시 접는 것과 똑같은 원리예요.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하는 사람 수에 따라 서버 대수를 자동으로 조절하도록 설정해두는 경우가 많아요. 사람이 몰리는 시간엔 서버를 여러 대로 늘리는데 이걸 스케일아웃이라 부르고, 한산해지면 다시 대수를 줄이는 스케일인을 해서 쓰지 않는 만큼 비용을 아껴요.
서버 한 대 자체의 성능을 올리거나 내리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예요. 스케일인·스케일아웃은 항상 서버의 '개수'를 다루는 말이고, 성능 자체를 조절하는 건 별개의 개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