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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LAB

AI 용어사전쓰다 보면 만나는 말

포켓

Pocket

몇 줄의 문장만으로 손안에서 갖고 노는 미니 게임을 만들어주는 메타의 실험용 앱

쉽게 말하면

포켓(Pocket)은 몇 문장의 글만 써넣으면 그 내용에 맞는 작은 게임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메타의 앱이다. 예를 들어 "기울이면 공이 굴러가는 게임"이라고 입력하면, 실제로 휴대폰을 기울일 때 화면 속 물체가 함께 움직이는 게임이 몇 초 만에 완성된다.

완성된 게임은 '기즈모'라고 불린다. 터치나 휴대폰 기울기에 반응하고, 효과음이나 좋아하는 노래 한 소절을 배경음으로 넣을 수 있으며, 카메라롤 사진이나 카메라로 찍은 장면을 게임 소재로 쓸 수도 있다. 마치 레시피를 말하면 그대로 요리가 나오는 자판기처럼, 게임을 직접 하나하나 조립하지 않아도 원하는 느낌만 글로 설명하면 형태를 갖춘 게임이 나온다.

만든 기즈모는 프로필에 올려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고, 다른 사용자가 그걸 저장하거나 규칙을 바꿔 새 버전으로 다시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을 서로 리믹스하며 이어받는 구조인 셈이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Pocket에서 만든 게임은 '기즈모(gizmo)'라고 불린다"처럼 앱 이름(포켓)과 결과물 이름(기즈모)을 구분해서 쓴다. 둘을 같은 것으로 헷갈리기 쉬운데, 포켓은 게임을 만드는 앱이고 기즈모는 그 앱으로 만들어진 개별 게임을 가리키는 말이다.

직접 해보기

  1. 만들고 싶은 게임을 한두 문장으로 적어본다 — 예: "바다 배경에서 물고기를 터치하면 점수가 오르고, 휴대폰을 기울이면 물고기가 헤엄치는 게임을 만들어줘."
  2. 게임에 넣고 싶은 사진이 있다면 그 사진을 불러오거나 그 자리에서 촬영해 소재로 지정한다.
  3. 완성된 게임을 손에 쥔 채 실제로 기울이거나 터치해서 반응을 확인한다.
  4. 마음에 들면 다른 사람이 볼 수 있게 게시하고, 다른 사람이 만든 게임을 발견하면 규칙 일부만 바꿔 리믹스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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