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채널
Omnichannel
같은 AI 에이전트를 슬랙·이메일·문자·터미널 등 여러 채널에서 끊김 없이 이어서 쓰는 방식
쉽게 말하면
옴니채널은 하나의 AI 팀원이 여러 창구를 넘나들며 같은 기억과 성격을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회사에서 한 직원이 슬랙으로 지시받은 일을 이메일로 이어받고, 퇴근길 문자로 상황을 보고한 뒤, 다시 컴퓨터 앞에서 명령창으로 마무리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된다. 창구가 바뀌어도 그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지금까지 나온 대부분의 AI 도구는 이렇게 하지 못했다. 슬랙에서 쓰던 봇은 슬랙 안에서만 살았고, 문자로 옮기면 대화 맥락이 끊겼다. 옴니채널을 내세운다는 것은 이 벽을 없애고, 어느 창구로 말을 걸어도 같은 에이전트가 이전 대화를 기억한 채 이어받는다는 뜻이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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