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
마이크로소프트 AI가 오픈AI 모델과는 별도로 직접 훈련하는 자체 AI 모델.
쉽게 말하면
MAI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만드는 AI 모델이에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이라는 제품에 오픈AI가 만든 모델을 빌려와 쓰기도 하지만, 동시에 자기 이름을 건 모델도 따로 만들어요. 비유하자면 식당이 남의 식자재 공급업체 물건을 받아 팔면서도, 뒤편 주방에서는 자기만의 레시피로 요리를 따로 개발해두는 셈이에요.
이 이중적인 위치가 흥미로운 지점이에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드를 쓰는 편집기, 개발자들이 코드를 올려두는 저장 공간, 오픈AI의 모델까지 다 쥐고 있으면서도 MAI라는 자체 모델을 따로 키우고 있어요. 남의 것을 잘 빌려 쓰면서도 자기 것을 준비해두는, 큰 회사 특유의 이중 전략인 셈이죠.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AI 조직은 오픈AI의 GPT를 라이선스해 코파일럿에 얹어 팔면서도, MAI라는 자체 모델을 따로 훈련하는 개발사이자 재판매사예요"라고 설명해요. 코파일럿에 들어가는 모델이 전부 오픈AI산이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남의 모델을 파는 재판매사이면서 동시에 자기 모델을 만드는 개발사이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