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 에이전츠
Luma Agents
루마 AI가 운영하는 영상 생성 플랫폼으로, 텍스트·이미지·영상·오디오를 참고자료로 넣어 영상을 만든다
쉽게 말하면
루마 에이전츠는 루마 AI가 운영하는 영상 제작 플랫폼이다. 글로 된 설명뿐 아니라 사진, 예시 영상, 음악까지 한꺼번에 넘겨주면 그걸 참고해서 영상을 완성해주는 작업실에 가깝다.
기존에는 텍스트로만 프롬프트를 써서 원하는 그림을 얻어내야 했는데, 그러다 보면 머릿속 이미지를 말로 다 옮기지 못해 결과물이 어긋나는 일이 잦았다. 루마 에이전츠는 이 문제를 참고자료 여러 종류를 동시에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풀었다. 원하는 분위기의 사진 한 장, 참고할 움직임이 담긴 짧은 영상, 배경에 깔 음악을 함께 넣으면 이를 종합해 영상을 만들어내는 식이다.
2026년 8월에는 이 플랫폼에 미니맥스(MiniMax)가 만든 영상 생성 모델 H3가 탑재되면서, 최대 15초 길이의 2K 화질 영상을 별도 후처리 없이 스테레오 사운드까지 입혀서 뽑아낼 수 있게 됐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루마의 자사 플랫폼 Luma Agents에 MiniMax H3 모델을 탑재해, 최대 15초 길이의 2K 해상도 영상을 네이티브 스테레오 사운드와 함께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고 쓰인다.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점은 루마 에이전츠와 루마 신즈(Luma Scenes)를 같은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다. 루마 에이전츠가 참고자료를 넣어 영상을 만들어내는 제작 플랫폼이라면, 루마 신즈는 그렇게 만든 여러 장면을 렌더링하기 전에 미리 검토하고 승인하는 별도의 후속 도구다.
직접 해보기
루마 에이전츠 같은 멀티모달 참고 방식을 쓰는 영상 생성 도구를 써볼 때는 텍스트 하나에만 의존하지 말고 이렇게 조합해보면 차이를 느낄 수 있다.
- 원하는 전체적인 색감이나 조명 분위기가 담긴 사진 한 장을 참고자료로 넣는다.
- 카메라 움직임이나 인물 동작을 보여주는 짧은 참고 영상을 함께 넣는다.
- 완성될 영상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이나 효과음 파일을 추가한다.
- 마지막으로 텍스트 프롬프트에는 이 자료들을 어떻게 조합해달라는 지시만 짧게 적는다. 예: 첫 번째 이미지의 색감으로, 두 번째 영상의 카메라 움직임을 따라, 세 번째 음악에 맞춰 10초짜리 장면을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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