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마일 배송
Last-mile delivery
물건이 창고를 떠나 고객의 문 앞까지 도착하는 배송의 마지막 구간을 가리키는 물류 용어예요.
쉽게 말하면
라스트마일 배송은 물건이 창고나 물류센터를 떠난 뒤 최종적으로 고객의 집 앞까지 도착하는, 배송 여정의 마지막 구간을 말해요.
택배가 이동하는 전체 과정을 마라톤이라고 생각하면, 라스트마일은 결승선을 앞둔 마지막 몇백 미터예요. 거리는 가장 짧지만 집집마다 주소와 교통 상황, 원하는 배송 방식이 다 달라서 실제로는 가장 손이 많이 가고 비용도 크게 드는 구간으로 꼽혀요.
최근에는 이 마지막 구간에서 어떤 배송 방식이 가장 빠르고 저렴한지 판단하는 일에 AI를 쓰는 사례가 늘고 있어요. 사람이 하나하나 경로와 배송 수단을 고르던 작업을 AI가 대신 계산해서, 판단에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이는 식이에요.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배송업체 OneRail이 엔비디아 기술로 만든 오미스타가 라스트마일 배송 결정을 20분에서 2분30초로 줄였다고 나와요. 여기서 라스트마일 배송은 AI 기술 이름이 아니라, AI가 개선하려는 물류 산업의 특정 구간(최종 배송 단계)을 가리키는 말이라는 점을 헷갈리지 않아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