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라이언스
compliance
AI 서비스가 법률과 규정, 계약 조건을 실제로 지키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활동과 그 증거 전체.
쉽게 말하면
컴플라이언스는 회사가 지켜야 할 규칙을 실제로 지키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일이다. 학교로 치면 규칙을 지키는 것과, 그 증거로 출석부·시험지·생활기록부를 남겨서 나중에 누가 봐도 확인할 수 있게 해두는 것 둘 다를 뜻한다.
AI 회사에게 컴플라이언스는 구체적으로 이런 것이다. 이 서비스가 이용자 데이터를 어디서 처리하는지, 문제가 생기면 며칠 안에 누구에게 알리는지, 기록을 얼마나 오래 보관하는지, 외부 감사자가 들여다볼 수 있는지 같은 항목을 문서로 정리해 두는 일이다. 말로만 지킨다고 하는 것과, 기간과 담당자가 숫자로 적힌 문서가 있는 것은 실무에서 완전히 다르게 취급된다.
유럽처럼 규제가 강한 지역에서 사업하려면 이 서류가 곧 영업 자료가 된다. 공공기관이나 규제 산업 고객은 컴플라이언스 증빙이 없으면 계약 자체를 열지 않기 때문이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는 "유럽의 공공 부문과 규제 산업 고객은 컴플라이언스 증빙이 있어야 계약이 열린다"고 짚는다. 여기서 오해하기 쉬운 부분은 컴플라이언스를 한 번 통과하면 끝나는 시험처럼 여기는 것이다. 실제로는 데이터 소재지, 사고 보고 기한, 로그 보존 기간처럼 숫자와 담당 주체가 명시된 항목을 계속 유지·갱신해야 인정받는 지속적인 활동이다.
직접 해보기
다음 프롬프트를 AI에게 넣어보면 컴플라이언스 점검표의 뼈대를 빠르게 잡을 수 있다.
"우리 회사가 유럽 고객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할 때 컴플라이언스 문서에 반드시 넣어야 할 항목을 표로 정리해줘. 각 항목마다 확인해야 할 구체적 질문도 같이 적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