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리뷰
Code Review
AI가 풀리퀘스트마다 코드 변경분을 자동으로 훑어보고 문제 될 줄에 댓글을 남기는 기능. 승인이나 병합 결정은 여전히 사람이 한다.
쉽게 말하면
코드 리뷰는 개발자가 고친 코드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기 전에 미리 한 번 살펴보며 실수나 허술한 부분을 짚어주는 절차예요. 책을 출판하기 전에 편집자가 원고를 다시 읽으며 오탈자와 논리적 구멍을 표시해 주는 것과 비슷해요. 다만 편집자가 원고를 마음대로 고쳐서 인쇄에 넘기지는 않죠. 표시만 하고, 실제로 인쇄할지 말지는 저자가 정해요.
클로드 코드가 소개하는 코드 리뷰도 이 편집자 역할을 AI가 대신 맡는 방식이에요. 개발팀이 켜두면 코드 변경이 올라올 때마다 자동으로 전체 코드와 비교 분석해서, 문제가 될 만한 줄에 심각도별로 태그를 붙인 댓글을 남겨요. 비슷한 지적을 중복으로 늘어놓지 않고 우선순위를 매겨서, 개발자가 정말 봐야 할 몇 개만 골라 보여주도록 설계됐어요.
중요한 건 이 기능이 병합을 승인하거나 막는 결정은 절대 내리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지적을 게시하는 데서 역할이 끝나고, 그 지적을 코드에 실제로 반영할지, 그대로 병합할지는 늘 사람이 정해요. 즉 마지막 관문에는 항상 사람이 서 있는 구조예요.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는 이렇게 씁니다. "Code Review는 풀리퀘스트를 승인하거나 막는 결정을 절대 내리지 않아요. 판단은 항상 사람 몫으로 남겨둬요." 여기서 흔히 하는 오해는 AI 리뷰가 병합까지 알아서 처리해 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실제로는 문제를 지적하는 댓글만 남기고, 반영이나 최종 병합은 개발자가 직접 결정하고 실행해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