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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LAB

AI 용어사전쓰다 보면 만나는 말

스카이다이브

Skydive

슬랙·이메일·문자·CLI를 넘나들며 같은 맥락을 유지하는 애니씽의 AI 팀원형 에이전트 제품

쉽게 말하면

스카이다이브(Skydive)는 슬랙, 이메일, 문자메시지, 터미널 같은 여러 창구를 옮겨 다니면서도 같은 기억과 성격을 유지하는 AI 직원 서비스다.

회사에 새로 들어온 직원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보통은 부서마다 담당자가 달라서 매번 상황을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지만, 스카이다이브는 한 명의 직원이 슬랙에서 대화하다가 이메일로 옮기고, 문자로 답장을 보내고, 개발자용 명령창에서까지 일을 처리하면서도 앞서 나눈 이야기를 계속 기억한다. 게다가 이 직원은 잠들지 않는다. 클라우드에서 항상 켜져 있어 이용자가 자는 사이에도 작업을 이어간다.

또 하나 특징은 어떤 두뇌를 쓸지 고를 수 있다는 점이다. 특정 회사 하나의 모델에 묶이지 않고 여러 회사의 언어 모델 가운데 골라 쓸 수 있게 열어뒀다는 게 이 제품이 내세우는 차별점이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애니씽이 그록 봇을 잡으러 온다"처럼 등장한다. 이는 실제 추격전이 아니라, 등급별로 기능을 나눠 제공한 xAI의 그록 베타와 달리 스카이다이브는 채널과 모델을 가리지 않고 첫날부터 전체 기능을 연다는 점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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