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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용어사전쓰다 보면 만나는 말

피그마 MCP

Figma MCP

AI 에이전트가 디자인 툴 피그마의 파일을 직접 읽고 그리도록 연결해 주는 통로.

쉽게 말하면

피그마 MCP는 AI가 디자인 프로그램 피그마 안으로 직접 들어가 작업할 수 있게 해 주는 연결 통로다. 원래 피그마는 사람이 마우스로 도형을 그리고 화면을 배치하는 프로그램인데, 이 통로를 붙이면 AI 에이전트가 그 화면 안에 직접 접속해서 문서를 읽고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다.

비유하면 통역사를 붙여 주는 것과 비슷하다. AI는 원래 피그마의 화면 구조나 버튼 배치를 알아듣지 못하는데, 이 통로가 중간에서 'AI가 하는 말'을 '피그마가 알아듣는 말'로 바꿔 전달한다. 그 덕에 AI는 기획 문서 한 장만 받고도 화면 흐름도나 뼈대 그림을 피그마 파일 안에 직접 그려 넣을 수 있다.

이런 식의 연결 방식은 피그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프로그램에 공통으로 쓰이는 표준 방식 중 하나다. AI 에이전트가 특정 프로그램을 쓸 때마다 새로 배우지 않아도 되게 만든 규격이라고 보면 된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한 기사에서는 게임 개발자가 '기획 문서(PRD)를 던져 주니 피그마 MCP를 물려 UX 플로우와 와이어프레임까지 그렸다'고 후기를 남겼다. 여기서 피그마 MCP는 AI 봇이 피그마라는 디자인 도구에 접속하기 위해 쓴 연결 장치를 뜻하며, AI 자체가 아니라 AI와 피그마를 이어 주는 통로라는 점이 핵심이다.

직접 해보기

피그마 MCP를 지원하는 AI 도구(예: 코딩 에이전트)에서 다음과 같은 프롬프트를 시도해 볼 수 있다.

"이 기획 문서를 참고해서 피그마에 화면 흐름도(와이어프레임)를 그려 줘. 화면은 로그인, 목록, 상세 3개로 나눠 줘."

연결이 되어 있다면 에이전트가 피그마 파일 안에 실제로 도형과 텍스트 상자를 배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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