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그램
Pangram
어떤 글이 AI로 쓰였는지, 어떤 AI 모델이 썼는지까지 판별해주는 텍스트 감별 플랫폼.
쉽게 말하면
팽그램은 글을 읽고 '이거 사람이 쓴 글이야, AI가 쓴 글이야?'를 가려내는 서비스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떤 AI 모델이 썼는지도 추정한다. 마치 필적 감정사가 손글씨만 보고 누가 썼는지 짚어내듯, 팽그램은 문장의 습관과 패턴을 보고 챗GPT가 썼는지 제미나이가 썼는지를 가늠한다.
이 기능 덕분에 팽그램에는 사람들이 판별을 의뢰하며 제출한 글이 대량으로 쌓인다. 팽그램은 이 데이터를 모아 '요즘 사람들이 어떤 AI로 글을 쓰는지'에 대한 점유율 통계로도 활용한다. 다만 이 통계는 어디까지나 글쓰기 용도로 제출된 텍스트에 한정된 것이라, AI 시장 전체의 점유율과는 다르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직접 해보기
AI로 쓴 글 한 단락과 직접 손으로 쓴 글 한 단락을 각각 팽그램에 입력해 판별 결과를 비교해보면, 어떤 문장 습관을 근거로 AI 여부를 가려내는지 감을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