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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용어사전P쓰다 보면 만나는 말

P-Image-Ideogram

러너웨이가 자사 플랫폼에 넣은 이미지 생성 AI로, 이미지 한 장을 만드는 데 최소 0.6초가 걸린다.

쉽게 말하면

P-Image-Ideogram은 러너웨이(Runway)가 자사 플랫폼에 얹은 이미지 생성 AI다. 글로 원하는 장면을 설명하면 그 내용을 그림으로 그려주는 도구인데, 이 제품이 눈에 띄는 지점은 속도다. 알려진 바로는 이미지 한 장을 뽑는 데 최소 0.6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즉석 사진관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주문서(글 설명)를 넣으면 셔터를 누르듯 순식간에 사진이 인화되어 나오는 식이다. 예전 이미지 생성 도구들이 한 장을 만드는 데 몇 초에서 수십 초씩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눈 깜빡할 사이에 결과물이 나오는 셈이다.

요즘 이미지 생성 업계는 '무에서 얼마나 빨리 그려내는가'를 두고 경쟁이 치열하다. P-Image-Ideogram도 이런 속도 경쟁의 한 사례로 언급됐다. 이는 이미 완성된 이미지를 편집 가능한 상태로 되돌리는 후처리 작업(예: 힉스필드 레이어즈)과는 다른, '처음부터 새로 그리기' 쪽의 흐름을 보여준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한 기사는 "러너웨이(Runway)는 이미지 생성에 최소 0.6초가 걸리는 'P-Image-Ideogram'을 자사 플랫폼에 얹었다"고 전했다. 여기서 오해하기 쉬운 점은 이 도구가 이미 있는 이미지를 고치거나 편집하는 기능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P-Image-Ideogram은 완성된 이미지를 다시 손보는 후처리 도구가 아니라, 글로 된 설명을 받아 새 이미지를 처음부터 그려내는 생성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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