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즈필드 레이어즈
Higgsfield Layers
완성된 포스터 이미지에서 글자·배지·인물을 자동으로 각각의 레이어로 떼어내는 힉스필드의 이미지 편집 도구.
쉽게 말하면
하이즈필드 레이어즈는 완성된 포스터 이미지 한 장을 열어, 그 안에 있는 헤드라인 글자와 배지 그림, 인물 사진을 각각 따로 떼어내 주는 도구다. 마치 인쇄가 끝난 포스터를 스티커 낱장으로 다시 분리해 주는 것과 비슷하다.
디자이너가 완성된 포스터나 배너 이미지를 다른 캠페인에 재활용하려고 할 때, 정작 손볼 수 있는 원본 편집 파일은 사라지고 최종 이미지 한 장만 남아 있는 경우가 흔했다. 이럴 때는 사람이 직접 글자를 다시 그리고, 인물을 배경에서 오려내고, 배지 모양을 다시 만드는 수작업을 거쳐야 했다. 하이즈필드 레이어즈는 이 반복 작업을 대신 처리해, 텍스트 내용을 그대로 유지한 채 요소별로 나눠 준다.
최근 이미지 생성 도구들이 '새 이미지를 얼마나 빨리 만드는가'를 두고 경쟁하는 것과 달리, 이 도구는 이미 만들어진 이미지를 다시 편집 가능한 형태로 되돌리는 쪽을 겨냥한다는 점이 다르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는 "힉스필드는 지난 8월 12일 포스터 분해 도구 '레이어즈'를 공개했다"고 전한다. 오해하기 쉬운 점은, 이 도구가 새로운 이미지를 그려내는 생성 도구가 아니라 이미 완성된 이미지를 헤드라인·배지·인물 등 요소별로 되돌려 편집 가능하게 만드는 후처리 도구라는 것이다.
직접 해보기
- 텍스트와 그래픽, 인물이 함께 들어 있는 완성된 포스터나 배너 이미지를 준비한다.
- 그 이미지를 도구에 올려 레이어 분리를 요청한다.
- 결과로 나온 헤드라인 텍스트, 배지 그래픽, 인물 컷아웃을 각각 따로 다운로드해 원본 문구가 그대로 유지됐는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