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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용어사전기사에 자주 나오는 기술 용어

디퓨전 모델

Diffusion Model

노이즈를 조금씩 걷어내 이미지를 만드는 생성 구조. 미드저니·달리·스테이블 디퓨전의 엔진.

쉽게 말하면

디퓨전 모델은 이미지를 만드는 AI의 가장 대표적인 구조입니다. 원리가 독특합니다 — 깨끗한 그림에 노이즈(지직거림)를 잔뜩 얹어 완전히 뭉개 놓고, 그 역방향을 학습합니다. 「뭉개진 그림에서 노이즈를 조금씩 걷어내면 원래 그림이 나온다」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해 배운 뒤, 실제 사용 때는 순수한 노이즈에서 시작해 그림을 만들어냅니다.

미드저니, 달리(DALL-E), 스테이블 디퓨전 — 이름만 다르지 핵심 엔진은 전부 디퓨전입니다. 「프롬프트를 넣으면 그림이 나오는」 이미지 생성 AI 붐의 기술적 근간이 이것입니다.

최근에는 이미지를 넘어 영상(소라), 음악, 3D 모델에도 디퓨전 방식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디퓨전 기반 모델」이 나오면, 노이즈를 걷어내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생성하는 구조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새로운 디퓨전 모델이 기존 이미지 생성 AI보다 사실적인 결과를 낸다」 — 노이즈 제거 과정을 개선해 화질이 올라갔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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