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 AI
Nexus AI
인맥관리 앱 Mesh에 실리는 얼리 액세스 AI 기능. 저장된 연락처 데이터를 자연어 질문으로 검색해 답해준다
쉽게 말하면
넥서스 AI는 인맥관리 앱 Mesh 안에 들어있는 인맥 검색 비서다. 수백, 수천 명의 연락처를 손으로 하나하나 뒤지는 대신 "이 회사에 아는 사람 있어?", "이 도시에 사는 지인 누구야?", "이 분야 전문가가 누구지?"처럼 평소 말투 그대로 물으면, 그동안 앱에 저장해둔 이름·메모·소속 같은 정보를 뒤져서 답을 찾아준다.
비유하자면 방대한 명함첩과 인맥 노트를 대신 넘겨봐 주는 개인 비서에 가깝다. 사람이 많아질수록 누가 어디 사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다 기억하기 어려운데, 그 기억을 대신 떠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아직 얼리 액세스 단계라 회사는 명함 스캔 개선, 음성으로 손 안 대고 쓰는 기능 등을 함께 실험 중이라고 밝혔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이런 흐름의 핵심은 얼리 액세스 단계인 'Nexus AI'다"라며 자연어 질문 예시를 함께 들었다. 오해하기 쉬운 점은 이것이 새로운 검색엔진이나 별도 앱이 아니라, Mesh라는 인맥관리 앱 안에 얹힌 하나의 기능이라는 것이다. 또한 아직 모든 사용자에게 공개된 정식 기능이 아니라 일부만 써볼 수 있는 얼리 액세스 상태다.
직접 해보기
Mesh 앱에서 얼리 액세스 대상이라면 인맥 검색창에 이런 식으로 물어볼 수 있다.
- "OO 회사에 다니는 사람 저장해둔 거 있어?"
- "OO 도시 사는 지인 누구였지?"
- "OO 분야 전문가로 메모해둔 사람 있어?"
답이 부정확하면 이름이나 메모를 더 구체적으로 남겨둔 뒤 다시 물어보면 정확도가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