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즈
Layers
포스터 이미지를 헤드라인·그래픽 배지·인물 등 조각으로 자동 분해해주는 힉스필드의 편집 도구다.
쉽게 말하면
레이어즈는 완성된 포스터 이미지 한 장을 다시 조각내주는 도구다. 인쇄용 포스터를 스캔해서 글자와 배경, 인물을 겹겹이 쌓은 파일로 만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람이 손으로 하나하나 오려내던 작업을 자동으로 해준다는 점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영화 포스터 한 장이 있으면 이 도구는 그 안에서 제목 글자, 배지나 로고 같은 그래픽 요소, 배우 얼굴 등 인물 부분을 각각 따로 떼어낸다. 떼어낸 조각들은 각각 수정하거나 다른 이미지에 재배치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완성된 결과물을 재료 단위로 되돌려 재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도구인 셈이다.
힉스필드는 이 도구를 자사의 다른 영상·이미지 제작 도구들과 같은 흐름에서 내놓았다. 완성작을 공개하는 동시에 그 완성작을 다시 분해하거나 변형할 수 있는 도구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직접 해보기
- 완성된 포스터나 홍보 이미지 한 장을 준비한다.
- 해당 이미지를 레이어즈에 넣으면 제목 글자, 로고나 배지 같은 그래픽 요소, 인물 부분이 각각 분리된 조각으로 나뉜다.
- 분리된 조각 중 하나만 골라 글자를 바꾸거나 인물을 다른 이미지로 교체해본다.
- 다시 합쳐서 원래와 다른 버전의 포스터를 만들어본다. 다만 정확한 기능 범위와 이용 조건은 이번 공지에서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