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스튜디오
Cinema Studio
힉스필드가 영화 제작자를 위해 내놓은, AI로 장면과 카메라 움직임을 만들어주는 제작 도구.
쉽게 말하면
시네마 스튜디오는 영화 제작자를 위한 작업실이다. 카메라 감독, 조명팀, 편집실을 따로 부르지 않고 한 화면 안에서 장면을 그려내고 카메라가 움직이는 방식까지 정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라고 보면 된다.
힉스필드는 사실적인 인물 사진을 만드는 자체 도구와 영화 같은 카메라 무빙을 만드는 자체 도구를 함께 개발하면서, 다른 회사의 이미지·영상 생성 기술도 가져다 쓴다. 시네마 스튜디오는 이런 여러 기술을 영화 제작자가 쓰기 편하게 한데 모아놓은 창구에 가깝다. 같은 회사가 광고·마케팅팀을 위해 내놓은 마케팅 스튜디오와 짝을 이루는 제품이다.
다만 이런 장면을 뽑아내는 데는 연산 비용이 크게 든다. 실제로 힉스필드가 참여한 한 영화는 제작비 50만달러 중 40만달러가 컴퓨팅 비용으로 들어갔다고 알려졌다. 화면 한 컷을 뽑는 일 자체가 곧 비용이 나가는 구조인 셈이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는 "영화 제작자를 위한 시네마 스튜디오와 광고·마케팅팀을 위한 마케팅 스튜디오가 이 회사의 대표 제품이다"라고 나온다. 여기서 '스튜디오'는 실제 촬영 공간이 아니라, AI로 장면과 카메라 움직임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도구 묶음을 가리킨다는 점을 헷갈리지 않아야 한다.
직접 해보기
제품 화면 구성은 계속 바뀌므로, 다음처럼 장면과 카메라 움직임을 함께 적어 넣어보면 어떤 방식으로 결과가 나오는지 감을 잡을 수 있다.
예시 프롬프트: "저녁 빛이 드는 골목, 카메라가 천천히 인물 쪽으로 다가가며 얼굴을 클로즈업한다"
장면 묘사와 카메라 움직임을 나눠서 적으면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시작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