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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LAB

AI 용어사전F쓰다 보면 만나는 말

FLUX.2 klein 9B

블랙포레스트랩스가 내놓은 90억 파라미터 이미지 생성 모델로, 4단계 스텝 압축으로 1초 미만에 이미지를 만든다.

쉽게 말하면

FLUX.2 klein 9B는 글로 쓴 설명을 그림으로 바꿔주는 이미지 생성 모델이다. 이름 뒤의 '9B'는 이 모델이 담고 있는 계산 단위(파라미터)가 90억 개라는 뜻으로, 보통 이런 숫자가 클수록 그림이 정교해지지만 시간도 더 걸린다.

이 모델의 특징은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4단계로 압축했다는 점이다. 화가가 스케치부터 세부 묘사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 완성하듯, 대부분의 이미지 생성 모델도 수십 단계를 거쳐 이미지를 다듬는다. FLUX.2 klein 9B는 이 과정을 4단계로 줄여 결과물을 1초도 안 되는 시간에 내놓는다.

비슷한 시기 러너웨이나 즈푸 같은 회사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빠른 이미지 생성을 겨루고 있는데, 이 모델은 그중에서도 속도를 극단적으로 줄이는 쪽에 초점을 맞춘 사례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힉스필드의 후처리 도구 '레이어즈'를 소개하며, 같은 시기 이미지 생성 속도 경쟁의 한 예로 "블랙포레스트랩스는 90억 파라미터 모델 FLUX.2 klein 9B를 공개하며 4단계 스텝 증류로 1초 미만 추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고 언급한다. 오해하기 쉬운 점은 이 모델이 힉스필드의 제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힉스필드 레이어즈는 완성된 이미지를 편집 가능한 레이어로 되돌리는 후처리 도구이고, FLUX.2 klein 9B는 처음부터 이미지를 새로 만들어내는 별개의 생성 모델이다.

직접 해보기

  1. FLUX.2 klein 9B를 지원하는 이미지 생성 서비스나 도구에 접속한다.
  2. 만들고 싶은 장면을 구체적으로 적은 프롬프트를 입력한다. 예시: "노을이 지는 해변, 파도 위를 나는 흰 새 한 마리, 필름 사진 느낌"
  3. 결과 이미지를 확인하고, 원하는 부분(색감, 인물 표정, 배경 요소)을 문장으로 다시 지시해 수정한다.
  4. 결과가 빠르게 나오는 만큼 여러 버전을 짧은 시간에 비교해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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