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스튜디오
Campaign Studio
구글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안에 시험 중인, 마케팅 캠페인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업무용 에이전트
쉽게 말하면
캠페인 스튜디오는 마케팅 캠페인 초안을 대신 짜주는 자동화 도구다. 사람이 '이런 제품을 이런 고객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하면, 광고 문구나 캠페인 구성을 알아서 만들어내는 식이다. 마치 회사에 마케팅 담당 신입 직원을 하나 붙여준 것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이 기능은 구글의 업무용 채팅 프로그램인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안에 들어 있다.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은 질문에 답만 해주는 창이었는데, 캠페인 스튜디오처럼 아예 결과물(캠페인 기획안)까지 만들어 내놓는 도구들이 하나둘 붙는 중이다. 화면에는 이 밖에도 문서를 대신 조사해주는 도구, 의료 상담을 시뮬레이션하는 도구 등 비슷한 성격의 실험적 기능들이 나란히 놓여 있었다.
아직은 일부 계정에만 시험적으로 노출되는 단계라, 정식으로 출시될지,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같은 화면에는 마케팅 캠페인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신규 에이전트 'Campaign Studio'도 함께 보였다"고 전한다. 이는 이미 출시된 제품이 아니라 화면 캡처로 포착된 시험 단계 기능이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정식 서비스명이나 세부 기능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