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 시드
ByteDance Seed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의 AI 연구 조직. 힉스필드·크레아가 재료로 쓰는 영상 모델 Seedance를 만든 곳이다.
쉽게 말하면
바이트댄스 시드(ByteDance Seed)는 틱톡을 만드는 바이트댄스의 AI 연구 조직입니다. 여러 모델을 만들지만 AI 뉴스에 가장 자주 나오는 것은 영상 생성 모델 Seedance입니다.
이 이름이 헷갈리는 이유는 등장하는 자리 때문입니다. Seedance는 힉스필드나 크레아 같은 영상 제작 도구 안에서 「고를 수 있는 모델」로 나옵니다. 그래서 「힉스필드가 Seedance로 영화를 만들었다」는 기사가 나오는데, 이때 모델을 만든 곳은 바이트댄스이고 그 모델로 작품을 만든 곳이 힉스필드입니다. 재료의 산지와 요리한 식당이 다른 것입니다.
바이트댄스라는 회사 자체와도 갈라 읽어야 합니다. 틱톡의 추천 알고리즘과 앱 기능은 회사의 본업이고, 시드는 그 회사가 따로 꾸린 연구 조직입니다. 「틱톡이 만든 AI」라고 쓰면 반은 맞고 반은 흐려집니다 — 만든 곳은 틱톡이라는 앱이 아니라 그 모회사의 연구 조직입니다.
2026년 8월 기준 최신 버전은 Seedance 2.5입니다. 힉스필드가 애니메이션과 장편 작업의 재료로 쓰면서, AI 영상 스튜디오들의 표준 재료 중 하나가 됐습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힉스필드가 Seedance 2.5로 단편을 공개했다」 — 영상을 그린 모델은 바이트댄스 시드가 만들었고, 그 모델을 골라 작품으로 묶은 곳이 힉스필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