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가드
AI-Infra-Guard
텐센트 주작 랩이 깃허브에 공개한 AI 모델·에이전트·MCP 서버 보안 취약점 점검용 오픈소스 도구.
쉽게 말하면
AI 인프라 가드(영문 A.I.G)는 텐센트 보안 부서 산하 주작 랩이 만들어 깃허브에 무료로 공개한 보안 점검 도구다. AI를 움직이는 여러 부품 하나하나에 숨은 약점이 없는지 찾아 목록으로 알려준다.
건물 하나를 지을 때 기초, 문, 배관을 따로따로 점검하듯 이 도구는 AI를 다섯 갈래로 나눠 훑는다. 대화를 주고받는 핵심 프로그램 자체, 그 프로그램을 감싸 대신 일을 시키는 프로그램, 그 프로그램이 불러 쓰는 부속 도구, 그리고 부속 도구들끼리 말을 전달하는 통로, 마지막으로 실제로 켜져서 돌아가고 있는 서비스까지가 점검 범위다. 회사가 새 AI 서비스를 열기 전에 문단속이 제대로 됐는지 미리 확인하는 점검표라고 보면 된다.
AI가 파일을 만들고 예약을 잡고 바깥 도구를 불러 쓰는 일이 늘면서, 공격받을 수 있는 지점도 핵심 프로그램 하나에서 주변 부품 전체로 넓어졌다. 이 도구는 문제가 터진 뒤 그때그때 대응하는 대신, 평소에 상시로 점검해 두자는 접근이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는 'AI-Infra-Guard(A.I.G)'를 텐센트 주작 랩이 깃허브에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공개한 도구라고 소개한다. 이름만 보면 데이터센터용 하드웨어 보안 장비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설치해서 쓰는 소프트웨어 점검 프로그램이다. 개발 주체는 텐센트 산하 주작 랩이며, 배포 경로는 깃허브다.
직접 해보기
설치 스크립트로 A.I.G를 띄운 뒤 브라우저에서 안내된 주소로 접속하면 점검 화면이 열린다. 점검하려는 서비스가 실제로 돌아가고 있다면 그 서비스의 네트워크 주소를 넣어 스캔을 시작하면 되고, 도구 연결 통로(MCP 서버)를 검사하려면 원격 주소를 넣거나 소스 코드를 압축해 올리는 방식을 쓴다. 다만 재료에 따르면 아직 접근을 확인하는 장치가 없어, 외부에 그대로 노출된 곳에 설치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