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 for iPhone

AI 뉴스, 이제 앱에서 읽으세요.

METAL 앱을 다운로드하고 매일 새로운 AI 기사를 만나보세요.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iPhone용 앱 · 무료 다운로드

iPhone의 App Store에서도 ‘메탈 AI 매거진’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METAL

AI 용어사전ㅈ기사에 자주 나오는 기술 용어

자기지도 파운데이션 모델

Self-supervised Foundation Model

정답이 붙지 않은 원시 데이터에서 스스로 패턴을 찾아 학습한 뒤 여러 과제에 두루 쓰이는 밑바탕 모델.

쉽게 말하면

자기지도 파운데이션 모델은, 선생님이 채점해준 문제집 없이 스스로 문제와 답을 만들어가며 실력을 키운 다음, 여러 다른 시험에 두루 써먹을 수 있는 밑바탕 실력을 뜻한다.

비유하자면 이런 식이다. 보통 공부는 「이 문제의 정답은 이것」이라고 누가 표시해준 문제집으로 한다. 그런데 이 표시 작업, 즉 라벨을 붙이는 일은 사람 손이 많이 가고 비용도 크다. 자기지도 방식은 이 라벨 없이, 데이터 자체의 앞뒤 관계나 가려진 부분을 스스로 맞혀보는 연습을 반복해 감을 익힌다. 예를 들어 혈당 신호를 하루 종일 쭉 늘어놓고 중간중간 비어 있는 구간을 채워 넣는 연습만 시켜도, 모델은 몸속 대사 패턴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스스로 익히게 된다.

이렇게 익힌 감각은 한 가지 문제에만 쓰이지 않고 여러 과제에 재사용할 수 있어서 파운데이션(기반) 모델이라 부른다. 구글 리서치가 내놓은 GlucoFM이 그런 사례다. 라벨 붙은 임상 데이터 없이 혈당 측정기의 원시 신호만 보고 학습했는데도, 당뇨병 위험이나 인슐린 저항성처럼 서로 다른 여러 예측 과제에서 기존 모델보다 나은 성능을 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라벨이 붙은 임상 데이터 없이 원시 혈당 신호만 학습했는데도」라는 표현으로 이 개념을 설명한다. 오해하기 쉬운 부분은, 자기지도 학습이 「아무 기준 없이 마구잡이로 배운다」는 뜻이 아니라는 점이다. 데이터 안에서 스스로 정답에 해당하는 부분을 만들어내(예: 빈칸 채우기) 학습하기 때문에, 사람이 붙인 라벨만 없을 뿐 학습 자체는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직접 해보기

챗봇에게 이렇게 물어보면 감을 잡기 쉽다.

「지도 학습과 자기지도 학습의 차이를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비유로 설명해줘」

「파운데이션 모델이 왜 하나만 만들어놓고 여러 용도로 쓸 수 있는지 예를 들어 설명해줘」

함께 볼 용어

이 용어가 나온 기사

ㄱㄴㄷ 전체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