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박스
PayBox
MoonPay가 만든 AI 결제·지갑 도구로, 챗봇에 말만 하면 크립토 매매와 항공권 예약 등을 대신 처리해준다.
쉽게 말하면
페이박스는 MoonPay라는 회사가 만든 결제·지갑 도구예요. 챗봇에게 말만 걸면 코인을 사고팔고, 대출을 받고, 항공권까지 예약해주는 심부름꾼 같은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비유하자면 은행 창구 직원과 여행사 직원을 합쳐놓은 심부름센터를 챗봇 안에 넣어둔 셈이에요. 이용자가 챗봇에게 코인을 사달라거나 항공권을 예약해달라고 말하면, 페이박스가 뒤에서 거래를 준비하고 이용자가 지문이나 얼굴 인식 같은 방법으로 승인만 하면 실제로 돈이 움직여요.
이 도구는 원래 챗GPT와 클로드에 크립토 대출 기능으로 먼저 들어갔는데 미국·영국·EU·호주 이용자는 이용할 수 없었어요. 며칠 뒤 X의 챗봇 그록에 들어갈 때는 지역 제한 없이 전 세계에서 쓸 수 있게 됐고요. 같은 도구인데 어디에 얹히느냐에 따라 이용 가능한 나라가 달라지는 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