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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LAB

AI 용어사전기사에 자주 나오는 기술 용어

옴니 레퍼런스

Omni-Reference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뿐 아니라 문서·스프레드시트·슬라이드까지 참조 자료로 넣어 영상을 만드는 입력 방식.

쉽게 말하면

옴니 레퍼런스는 영상을 만들 때 참고 자료로 넣을 수 있는 것의 범위를 확 넓힌 기능이다. 원래 영상 생성 도구에 넣을 수 있는 참고 자료는 대개 글로 쓴 설명이나 사진, 짧은 음성, 다른 영상 정도였다. 옴니 레퍼런스는 여기에 회사 보고서 같은 문서, 숫자가 빼곡한 표, 발표용 슬라이드, 심지어 웹페이지까지 더한다.

비유하자면 요리사에게 '이 맛으로 만들어줘'라고 말로만 설명하던 것에서, 사진·재료 목록·조리 순서표·참고 영상을 한꺼번에 건네주는 것으로 바뀐 셈이다. 요리사(영상 생성 도구)는 재료가 많아질수록 원하는 결과물에 더 가깝게 만들 수 있다. 광고 자료나 발표 자료처럼 이미 만들어둔 문서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 문서를 그대로 넣어서 영상의 근거 자료로 쓸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이 기능은 알리바바의 영상 생성 모델 Wan3.0 발표에서 처음 이름이 붙은 것으로, 문서나 표를 넣었을 때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영상에 반영되는지, 입력 가능한 자료 종류가 어디까지인지는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는 이렇게 나온다: "기존의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 참조를 넘어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 웹페이지까지 참조 입력으로 받아들인다." 여기서 오해하기 쉬운 부분은, 이 기능이 문서 내용을 그대로 '읽어서 요약'해주는 기능이 아니라는 점이다. 영상 제작에 참고할 자료로 받아들인다는 설명일 뿐, 문서를 분석해 텍스트로 답하는 기능과는 다르다.

직접 해보기

  1. Wan3.0의 입력창(Omni 입력창)을 연다.
  2. 텍스트로 원하는 장면을 설명하는 동시에, 참고할 이미지나 짧은 영상을 함께 첨부해본다.
  3. 문서나 표처럼 정형화된 자료가 있다면 함께 넣어, 결과 영상이 그 내용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비교해본다.
  4. 같은 설명에 참조 자료를 하나씩 늘려가며 결과물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확인해보면 이 기능의 역할이 체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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