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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LAB

AI 용어사전쓰다 보면 만나는 말

머신스 오브 러빙 그레이스

Machines of Loving Grace

앤스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쓴 에세이로, AI가 가져올 긍정적 미래를 다룬 글이다.

쉽게 말하면

머신스 오브 러빙 그레이스는 앤스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쓴 에세이다. 제목은 낡은 표현을 빌려온 것이고, 내용은 AI가 잘 풀리면 세상이 얼마나 좋아질 수 있는지를 상세히 그린 글이다. 그는 이 글에서 AI가 앞으로 5~10년 안에 대부분의 질병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까지 구체적으로 펼쳤다.

비유하자면, 한 사람이 두 통의 편지를 쓴 셈이다. 하나는 'AI가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는 경고 편지, 다른 하나는 'AI가 잘 되면 이렇게 좋은 일이 생긴다'는 희망 편지다. 그런데 소셜미디어에서는 자극적인 경고 편지만 잘라서 돌아다니고, 희망 편지는 잘 언급되지 않는다. 아모데이는 자신의 메시지가 위험 쪽으로만 치우쳐 있다는 비판에 대해, 이 에세이를 근거로 들며 균형 잡힌 시각을 이미 밝혔다고 반박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아모데이가 자신의 발언이 위험 쪽으로 편향됐다는 비판을 받자, "위험을 다룬 글도 썼고 혜택을 다룬 글도 썼다"며 그 증거로 머신스 오브 러빙 그레이스를 직접 언급한다. 즉 이 용어는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라, 한 편의 에세이(글) 제목이라는 점이 오해하기 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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