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3.5 플래시
Gemini 3.5 Flash
구글이 코딩과 여러 단계를 스스로 처리하는 자율 작업에 맞춰 내놓은 제미나이 계열 AI 모델
쉽게 말하면
제미나이 3.5 플래시는 구글이 만든 AI 모델 가운데 코딩 작업과 스스로 여러 단계를 이어서 처리하는 자율 작업을 겨냥해 내놓은 버전이다. 사람이 시킨 일을 한 번에 답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코드를 고치거나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일을 이어받아 처리하는 데 쓰라고 만든 도구에 가깝다.
구글의 제미나이 라인업은 검색, 지도, 안드로이드, 독립 앱 등 여러 곳에 걸쳐 있는데, 3.5 플래시는 그 가운데 개발자나 자동화 작업에 특화된 조각으로 등장했다. 같은 시기 구글이 노트북을 닫아도 계속 일하는 개인 비서 기능을 넓힌 것과 맞물려, 사람이 붙어 있지 않아도 작업을 이어가는 방향으로 제품 라인이 움직이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이름 뒤에 붙은 '3.5'와 '플래시'는 제미나이 모델들을 세대와 성격에 따라 구분하는 표기일 뿐, 별도의 낯선 기술을 뜻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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