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운슬 리걸
CoCounsel Legal
법률·회계 정보 기업 톰슨로이터가 만든, 변호사와 법무팀을 위한 AI 업무 보조 서비스예요.
쉽게 말하면
코카운슬 리걸은 법률 전문가를 돕는 AI 업무 보조 서비스예요. 변호사나 법무팀이 계약서를 검토하거나 판례를 찾고 초안을 쓸 때, 옆에서 자료를 뒤져다 주고 초벌 글을 써 주는 신입 리서처 같은 역할을 해요. 법률·회계 정보 기업 톰슨로이터가 만들었고, 이 회사가 수십 년간 쌓아온 판례 데이터베이스와 법률 문헌을 답변의 재료로 써요.
이 서비스를 움직이는 엔진, 즉 밑바탕이 되는 언어모델은 시간이 지나며 바뀌어 왔어요. 처음에는 다른 회사가 만든 범용 언어모델을 그대로 빌려 쓰는 방식이었지만, 최근 톰슨로이터는 알리바바가 공개한 오픈소스 모델을 가져와 자체적으로 다시 학습시킨 톰슨이라는 이름의 모델을 선보였어요. 엔진을 빌려 타던 자동차 회사가 자기 엔진 공장을 세운 셈이에요.
왜 굳이 자체 엔진을 만들었을까요. 회사 쪽 설명은 계약서 검토처럼 똑같은 유형의 작업을 대량으로 반복 처리할 때는, 남의 모델을 매달 구독료 내고 빌려 쓰는 것보다 자체 모델을 직접 운영하는 쪽이 더 저렴하다는 계산이에요.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는 코카운슬이라는 이름이 직접 나오지는 않아요. 대신 '톰슨로이터가 자체 언어모델 톰슨을 내놨다'는 문장으로 등장하는데, 이 톰슨 모델이 바로 코카운슬 리걸 같은 톰슨로이터 법률 AI 서비스를 뒤에서 움직이는 엔진이에요. 오해하기 쉬운 부분은 '자체 개발'이라는 말인데, 이것이 완전히 처음부터 새로 만들었다는 뜻은 아니에요. 실제로는 알리바바가 공개한 오픈소스 모델을 가져와 톰슨로이터의 법률 데이터로 다시 학습시킨 결과예요.
함께 볼 용어
이 용어가 나온 기사
- 톰슨로이터, AI 빌리는 대신 4천만달러로 직접 만들었다AI · 2026.08.25
- 레딧 개발자, 로컬 LLM 여러 개 자동 전환하는 '언스웜' 공개AI · 2026.08.23
- NVIDIA, 공유 GPU 위에서 완전 격리된 K8s 테넌트 구현법 공개AI · 2026.08.09
- 엔비디아, 코딩 에이전트용 LLM 라우팅 프록시 '스위치야드' 공개AI · 2026.08.20
- 힉스필드 첫 AI 장편, SIGGRAPH서 픽사·디즈니와 상영크리에이티브 · 2026.08.18
- 클로드 코드, 몇 시간짜리 작업 조종하는 6가지 방법 공개AI · 2026.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