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퍼 인터페이스 랩스
Wispr Interface Labs
위스퍼가 신설한 연구 조직으로, 초기 아마존 알렉사 개발자가 이끌며 사람과 기기의 새로운 상호작용 방식을 탐구한다.
쉽게 말하면
위스퍼 인터페이스 랩스는 받아쓰기 앱 위스퍼 플로우를 만든 회사 위스퍼가 최근 새로 세운 연구 조직이다. 이름 그대로 사람과 기기가 만나는 방식, 즉 서로 소통하는 통로를 새로 궁리하는 곳으로, 말로 글자를 받아 적는 일을 넘어 사람이 컴퓨터나 기기에 말을 걸고 지시하는 방법 자체를 다시 설계해보려는 시도다.
이 조직을 이끄는 사람은 아리야 라스트로다. 그는 예전에 아마존의 음성 비서 알렉사를 초기에 만드는 데 참여했던 인물이다. 오래전부터 말로 기기를 다루는 법을 고민해온 사람이 이번엔 받아쓰기 회사에서 그 다음 단계를 그려보는 셈이다.
위스퍼는 원래 키보드 대신 말로 텍스트를 입력하는 앱 하나로 시작했지만 최근엔 회의록 정리 기능과 웨어러블 기기 연동까지 사업을 넓히는 중이다. 인터페이스 랩스는 이런 확장의 연장선에 있는 조직으로, 받아쓰기라는 좁은 기능을 넘어 사람이 기기와 소통하는 방식 자체를 새로 만들어보려는 실험적인 팀으로 보면 된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는 이렇게 쓰인다. "지난달 위스퍼는 '위스퍼 인터페이스 랩스'라는 조직을 신설했다고 발표했다."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점은 이 랩스가 위스퍼와 별개의 회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위스퍼가 자사 안에 만든 연구 조직이며, 아직 구체적인 제품을 내놓은 단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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