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셀 샌드박스
Vercel Sandbox
AI 에이전트가 실제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고 코드를 실행해볼 수 있도록 버셀이 제공하는 격리된 임시 작업 공간
쉽게 말하면
버셀 샌드박스는 AI 에이전트가 코드를 마음껏 실행해볼 수 있도록 마련된 격리된 임시 작업 공간이다. 진짜 서비스가 돌아가는 곳과는 완전히 분리돼 있어서, 에이전트가 코드를 잘못 실행하거나 오류를 내더라도 그 영향이 실제 서비스나 다른 팀의 작업으로 번지지 않는다. 마치 실제 도로에 나가기 전에 타보는 시험 주행 트랙과 비슷하다.
이 작업 공간은 컨테이너 이미지라는, 프로그램을 돌리는 데 필요한 준비물을 미리 담아둔 상자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버셀은 이런 상자를 여러 팀이 공유할 수 있는 보관소도 함께 운영하는데, 최근에는 이 보관소의 이미지를 버셀 계정을 가진 누구에게나 공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공개된 이미지를 그대로 지정하면 그 설정 그대로 샌드박스 안에서 코드가 실행된다.
버셀은 스스로를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인프라로 소개하는데, 샌드박스는 그 가운데 에이전트가 실제로 코드를 실행하는 부분을 담당한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는 "공개로 전환된 이미지는 버셀 샌드박스와도 연동된다. Sandbox.create() 호출 시 image 필드에 공개 이미지 참조를 전달하면 불러올 수 있다"는 식으로 등장한다. 여기서 오해하기 쉬운 점은 샌드박스가 이미지를 보관하는 창고라는 착각인데, 실제로는 창고(컨테이너 레지스트리)에서 가져온 이미지를 바탕으로 코드를 실행하는 작업 공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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