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3.6
Sonic-3.6
실시간으로 텍스트를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바꿔주는 음성 생성 AI 모델의 한 버전
쉽게 말하면
소닉-3.6은 글자를 사람 목소리로 바꿔 들려주는 음성 인공지능 모델이다. 마치 통역 부스 안의 동시통역사처럼, 문장이 들어오는 즉시 뜸 들이지 않고 소리를 만들어 내보내는 데 초점을 맞춘 종류의 모델이다.
이런 실시간 음성 모델은 챗봇이나 상담 서비스처럼 사람과 즉각 대화를 주고받아야 하는 자리에 쓰인다. 답을 다 만들고 나서 읽어주는 방식이 아니라, 말하면서 동시에 다음 말을 준비하는 식으로 지연을 줄이는 것이 이런 모델들의 공통된 목표다.
다만 소닉-3.6이라는 이름의 이번 버전이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가 만들었고 이전 버전과 무엇이 달라졌는지는 확인된 자료가 부족해, 여기서는 이 이름이 속한 기술 갈래만 짚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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