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코드
memcode
저장소 루트에 숨김 폴더를 만들어 코드베이스의 맥락과 이전 작업 기록을 남기는 오픈소스 코딩 에이전트 도구
쉽게 말하면
memcode는 코드를 작성해주는 자동화 도구(코딩 에이전트)가 프로젝트를 다시 열 때마다 처음부터 설명을 듣지 않도록, 지난 작업의 기록을 저장소 안에 남겨두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다. 매번 새 조수를 채용해 프로젝트 구조와 규칙을 반복 설명하는 대신, 그 조수가 쓰던 업무 노트를 그대로 물려받게 하는 셈이다.
작동 방식은 단순하다. 프로젝트 폴더 안에 눈에 보이지 않는 폴더를 만들어, 프로젝트의 구성 요소가 어떻게 나뉘어 있는지, 최근에 뭘 시도했다가 왜 실패했는지, 사용자가 어떤 방식을 더 선호한다고 고쳐줬는지를 파일로 적어둔다. 다음번에 작업을 시작할 때는 이 파일을 다시 불러와 이전 대화가 끝난 지점부터 이어간다.
이 기록은 필요할 때마다 인터넷이나 외부 서버에서 검색해오는 방식이 아니라, 저장소 안에 그냥 파일로 저장돼 있는 방식이라 팀원들과 함께 공유 저장소에 커밋하면 다른 사람이나 다른 세션도 같은 맥락을 이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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