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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용어사전G쓰다 보면 만나는 말

GLM-5.1

중국 즈푸 AI가 허깅페이스에 MIT 라이선스로 공개한 텍스트 생성 언어 AI 모델.

쉽게 말하면

GLM-5.1은 중국 AI 기업 즈푸 AI(Zhipu AI)가 만든, 글을 쓰고 코드를 짜는 AI 모델이다.

이 모델은 마치 방대한 책을 다 읽은 사서처럼 텍스트를 학습해 질문에 답하거나 글을 완성해준다. 즈푸는 이 모델의 설계도 자체를 인터넷에 올려놓았는데, MIT 라이선스라는 최소한의 조건만 지키면 누구나 내려받아 자신의 컴퓨터나 서버에서 직접 돌리거나 고쳐 쓸 수 있다. 이런 공개 방식을 흔히 오픈소스라고 부른다.

즈푸는 GLM-5.1을 실제 개발 작업에도 연결해 서비스로 내놓았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요청하면 여러 단계에 걸친 코딩 작업을 대신 이어서 처리해주는 방식인데, 이 도구는 최근 누적 사용자 100만 명을 넘겼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즈푸는 지난 8월 9일 GLM-5.1을 Hugging Face에 공개했다. MIT 라이선스로 배포돼 transformers, vLLM, SGLang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동할 수 있는 모델이다"처럼 언급된다.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점은, GLM-5.1은 언어모델 자체이고 100만 사용자를 넘긴 코딩 에이전트 ZCode는 이 모델을 실제 개발 작업에 연결해 쓰는 별도의 도구라는 것이다.

직접 해보기

허깅페이스에서 GLM-5.1 모델 페이지를 찾아본다. transformers 같은 라이브러리를 다룰 수 있는 환경이 있다면 모델 페이지에 안내된 코드 예시를 그대로 복사해 실행하면 텍스트 생성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서버를 직접 다루지 않고 싶다면, 즈푸가 제공하는 구독형 코딩 플랜을 통해 개발 작업에 적용해보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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