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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용어사전쓰다 보면 만나는 말

데브데이 익스체인지

DevDay Exchange

오픈AI가 2026년 10월부터 서울 등 세계 8개 도시에서 여는 지역 개발자 콘퍼런스.

쉽게 말하면

데브데이 익스체인지는 오픈AI가 미국 밖 개발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지역 순회 행사다. 그동안 오픈AI의 개발자 콘퍼런스인 데브데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본사 행사였는데, 이걸 매번 미국까지 가야만 볼 수 있는 축제라고 치면, 이번에 신설된 익스체인지는 그 축제단이 벵갈루루·도쿄·서울·베를린·파리·런던·상파울루·멕시코시티 8개 도시로 순회공연을 도는 셈이다.

행사에서는 오픈AI 직원의 발표뿐 아니라 각 지역 개발자와 창업자가 직접 GPT 계열 모델이나 코딩 에이전트코덱스(Codex)로 무엇을 만들었는지 서로 보여주고, 실습 세션과 자유 토론도 함께 진행된다. 즉 오픈AI가 일방적으로 발표만 하는 자리가 아니라, 현지 개발자 커뮤니티와 오픈AI 팀이 서로의 작업물을 주고받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참가는 선착순이 아니라 신청 후 승인 방식이며, 도시별로 일정과 신청 마감이 따로 정해져 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는 "오픈AI 개발자 지원 계정인 OpenAI Developers가... 데브데이(DevDay)를 전 세계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새 행사 이름은 'DevDay Exchange'"라고 전한다. 여기서 오해하기 쉬운 점은 이것이 매년 열리는 기존 데브데이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미국 밖 도시들을 위해 별도로 신설된 지역판 행사라는 점이다.

직접 해보기

  1. 서울 등 참가를 원하는 도시가 있는지 먼저 확인한다.
  2. 오픈AI가 공지한 신청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다.
  3. 좌석이 한정돼 있어 승인제로 운영되므로, 신청 마감일을 행사일보다 훨씬 앞서 확인해 둔다.
  4. 신청이 승인되면 정확한 장소와 세부 프로그램을 이메일 등으로 개별 안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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