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 명령어 (/plan)
/plan command
깃허브 코파일럿 채팅창에서 코드를 쓰기 전에 작업을 단계별 계획으로 먼저 정리해주는 슬래시 명령어.
쉽게 말하면
플랜 명령어(/plan)는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채팅창에 슬래시(/)와 함께 입력해, 실제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작업을 작은 단계로 미리 쪼개게 하는 명령어다.
비유하자면 집을 짓기 전에 설계도부터 그리는 것과 비슷하다. 새 기능을 추가하거나, 코드를 대규모로 손보거나, 버그의 원인을 찾아야 할 때 /plan을 입력하면 AI가 곧바로 코드를 고치는 대신 어떤 순서로 작업할지 목록부터 제시한다. 이때 세션은 계획만 세우는 별도 상태로 바뀌는데, 코드를 건드리기 전에 방향을 먼저 확인할 수 있어 엉뚱한 곳을 고치는 실수를 줄여준다.
비슷한 명령어로 /spar가 있다. 이건 세운 계획을 반대 입장에서 다시 검토해 허점을 미리 짚어주는 명령어다. 계획을 세우는 /plan과 검증하는 /spar를 함께 쓰면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한 번 더 걸러낼 수 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는 "/plan 명령어는 코드 작성 전에 작업을 세분화하도록 돕는다... 실행 시 세션이 Plan 모드로 전환된다"고 설명한다.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점은, 플랜 모드가 코드를 대신 수정해주는 모드가 아니라 아직 코드를 건드리지 않고 순서만 정리하는 준비 단계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