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종사」라는 뜻으로, 사람의 일을 옆자리에서 돕는 AI를 부르는 말입니다. 2021년 깃허브 코파일럿(코드 자동완성)이 이름을 굳혔고,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AI 전체 브랜드로 채택해 워드·엑셀·윈도우에 심었습니다.
일반명사와 상표가 섞여 쓰이니 문맥으로 갈라 읽어야 합니다 — 「코파일럿 방식의 AI」는 사람 주도+AI 보조라는 개념이고, 「MS 코파일럿 업데이트」는 특정 제품 뉴스입니다. 사람이 핸들을 쥔 코파일럿에서, AI가 직접 모는 에이전트로 무게가 옮겨 가는 것이 최근 흐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