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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용어사전쓰다 보면 만나는 말

퍼스널 인텔리전스

Personal Intelligence

구글 제미나이에서 Gmail·Photos·Search·YouTube 데이터를 연동해 개인 맞춤 추천을 만드는 기능

쉽게 말하면

퍼스널 인텔리전스는 내가 평소 쓰는 구글 앱들의 기록을 모아 더 딱 맞는 추천을 해주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여행 일정을 짤 때 사진첩에 저장해둔 음식 사진, 예전에 유튜브에서 찾아본 여행 영상, 이메일에 남아있는 항공권·호텔 확인 메일 같은 걸 제미나이가 알아서 참고한다.

비유하자면 내 서랍 여기저기 흩어진 메모와 영수증, 사진을 미리 다 훑어보고 온 비서 같은 것이다. 그래서 목적지와 날짜만 말해도 이미 예약된 일정과 겹치지 않게, 그리고 내 취향에 맞는 장소 위주로 일정을 짜준다.

이 기능은 구글 앱 안에서 따로 켜야 작동하며, 켠 뒤에는 관심사와 과거 선택 패턴을 기억해 다음 여행지를 추천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서는 "Google 앱에서 Personal Intelligence를 활성화하면 제미나이는 Gmail·Photos·Search·YouTube의 데이터를 연동한다"는 식으로 쓰인다. 이는 제미나이 자체의 기본 기능이 아니라 사용자가 별도로 켜야 하는 설정이라는 점이 핵심이며, 켜지 않으면 기존처럼 개인 데이터 없이 일반적인 답변만 받게 된다.

직접 해보기

구글 앱 설정에서 퍼스널 인텔리전스 관련 항목을 켠 뒤, 제미나이에 다음처럼 물어보자.

"내 사진첩에 있는 여행 사진과 예전에 검색한 여행 영상을 참고해서, 다음 주말 여행지 후보를 추천해줘"

또는 "내 이메일에 저장된 항공권과 호텔 예약을 확인하고 겹치지 않게 3일짜리 일정을 짜줘"처럼 구체적인 데이터 종류를 언급하면 반응 차이를 비교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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