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 최적화 스택
Decart Optimization Stack
AI 모델이 답을 내놓는 과정을 어떤 칩에서든 최대한 빠르고 싸게 돌리도록 손보는 데카르트의 소프트웨어 층.
쉽게 말하면
데카르트 최적화 스택(DOS)은 이스라엘 스타트업 데카르트가 만든 소프트웨어로, AI 모델이 사용자 질문에 답을 계산해 내는 과정을 같은 하드웨어에서 훨씬 빠르고 싸게 처리하도록 손보는 층이다. 눈에 보이는 앱이나 서비스가 아니라, 그 아래 깔려 성능을 짜내는 부품에 가깝다.
비유하자면 자동차 엔진을 새로 사는 대신 튜닝해서 같은 기름으로 두 배 멀리 달리게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 칩을 더 사는 대신, 이미 있는 칩의 계산 능력을 낭비 없이 끝까지 쥐어짜는 방식이다. 데카르트는 이 방식으로 업계 평균보다 훨씬 빠른 응답 속도와 훨씬 높은 칩 활용률을 냈다고 밝히고 있다.
중요한 특징은 특정 회사 칩에 묶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엔비디아 칩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AMD의 칩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만들어졌다고 회사는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