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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용어사전쓰다 보면 만나는 말

보토3

Boto3

아마존이 만든 파이썬용 AWS 제어 도구로, 코드 몇 줄로 AWS의 각종 서비스를 부르고 조작할 수 있게 해준다

쉽게 말하면

보토3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내놓은 파이썬 도구 모음이다. AWS에는 저장 공간, 서버, AI 모델 서빙 같은 수백 가지 서비스가 있는데, 이걸 일일이 웹 화면에서 마우스로 클릭하는 대신 파이썬 코드로 직접 명령을 내릴 수 있게 해주는 게 보토3의 역할이다. 마치 매장 점원(웹 화면) 대신 창고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코드)해서 물건을 빼달라고 지시하는 것과 비슷하다.

문제는 이 방식이 유연한 만큼 손이 많이 간다는 점이다. AI 모델을 서버에 올리고 최적의 설정을 찾으려면 보토3로 호출문을 하나하나 직접 작성해야 했다. 최근에는 이런 반복 작업을 대신 처리해주는 더 높은 수준의 도구들이 등장하면서, 보토3는 그 아래에서 실제 작업을 실행하는 배관 역할로 남는 경우가 늘고 있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는 SageMaker(AWS의 AI 모델 서빙 도구)에 새 기능이 통합되면서 "기존에는 Boto3 API 호출을 직접 구성해야 했던 작업이 SDK 오퍼레이션 하나로 처리 가능해졌다"고 전한다. 여기서 오해하기 쉬운 점: 보토3는 AWS가 만든 별개의 제품이 아니라, AWS 기능을 코드로 부르기 위한 저수준 도구다. 이번 업데이트는 보토3를 없앤 게 아니라, 그 위에 더 편한 상위 인터페이스(SageMaker SDK)를 얹은 것이다.

직접 해보기

  1. 파이썬이 설치된 환경에서 pip install boto3 명령으로 설치한다.
  2. AWS 계정의 액세스 키를 설정한다(AWS CLI의 aws configure 명령이나 환경변수로 가능하다).
  3. 파이썬 코드에서 import boto3 후, 원하는 서비스의 클라이언트를 만든다. 예: client = boto3.client('s3')
  4. 해당 클라이언트의 메서드를 호출해 파일 업로드, 인스턴스 조회 등 원하는 작업을 실행한다.
  5. AWS 공식 문서에서 서비스별로 어떤 메서드가 있는지 검색해가며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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