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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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 안에 있는 짧은 영상 코너로, 인기 영상을 올린 사람에게 돈을 나눠주는 기능이다.
쉽게 말하면
스포트라이트는 스냅챗 앱 안에 있는 숏폼 영상 코너다. 사람들이 짧은 영상을 올리고, 조회수가 많이 나오면 스냅챗이 정해진 상금을 나눠 갖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말하자면 회사가 매달 일정한 크기의 파이를 구워 놓고, 그 파이를 조회수 순서대로 잘라 나눠주는 구조다.
문제는 이 파이 크기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사람이 직접 찍고 편집해야 했으니 하루에 올릴 수 있는 영상 수가 제한적이었다. 그런데 자동으로 영상을 뚝딱 만들어내는 도구가 등장하면서, 누군가 버튼 하나로 하루에 수백 개씩 영상을 찍어내지 않고 만들어 올릴 수 있게 됐다. 같은 크기의 파이를 훨씬 많은 사람이 나눠 가지려 하면, 원래 열심히 찍고 편집하던 사람 몫이 줄어드는 셈이다.
그래서 스냅챗은 처음부터 끝까지 도구 혼자 만든 영상에는 상금을 주지 않기로 했다. 사람이 촬영하거나 기획하고 도구는 편집·보정 같은 보조 역할만 했다면 여전히 대상이다. 도구를 썼는지가 아니라 사람이 무엇을 더했는지를 기준으로 삼은 것이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 속 문장: "스냅챗이 스포트라이트에서 완전 AI 생성 콘텐츠에 대한 보상을 중단했다."
오해하기 쉬운 부분: 이건 스포트라이트에서 도구 사용 자체를 막는다는 뜻이 아니다. 촬영본을 도구로 편집하거나 자막을 다는 정도는 여전히 상금 대상이다.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된 영상만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