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Sora
오픈AI가 만든 영상 생성 AI 모델로, 글로 쓴 설명을 바탕으로 짧은 동영상을 만들어낸다
쉽게 말하면
소라는 문장으로 설명을 입력하면 그 내용을 담은 짧은 동영상을 만들어주는 오픈AI의 서비스다. 마치 영화감독에게 “해 질 녘 바닷가를 걷는 강아지”라고 시나리오를 불러주면, 촬영도 편집도 없이 완성된 장면 하나가 뚝딱 나오는 셈이다.
카메라도 배우도 없이 화면 속 움직임과 빛, 그림자까지 스스로 계산해서 그려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래서 광고 시안이나 짧은 아이디어 영상을 빠르게 시험해보는 용도로 자주 쓰인다.
다만 실제 촬영 영상이 아니라 컴퓨터가 새로 만들어낸 장면이기 때문에, 진짜처럼 보여도 사실과 다르거나 존재하지 않는 장면일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기사에서 이렇게 나와요
기사에는 “Sora를 이끈 빌 피블스”가 최근 오픈AI를 떠난 임원 중 한 명으로 언급된다. 이는 소라라는 서비스 자체의 기능 변화를 뜻하는 게 아니라, 이 프로젝트를 총괄하던 책임자가 회사를 떠났다는 인사 소식이다. 소라 서비스가 중단되거나 개편된다는 의미로 오해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직접 해보기
- 소라에 접속해 원하는 장면을 문장으로 적어본다.
- 예시 프롬프트: “비 오는 밤, 네온사인이 비치는 도쿄 거리를 걷는 우산 쓴 사람, 시네마틱한 카메라 워크”
- 결과 영상의 길이나 화면 비율 같은 옵션이 있다면 필요에 맞게 조정해본다.
- 마음에 드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문장의 표현(시간대, 분위기, 카메라 움직임 등)을 바꿔가며 다시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