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Lucy
이스라엘 AI 스타트업 데카르트(Decart)가 만든 실시간 영상 생성·편집 AI 모델
쉽게 말하면
루시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만들거나 바꿔주는 AI 모델이다. 보통 영상 생성 AI는 몇 초짜리 장면 하나를 만드는 데도 시간이 걸리는데, 루시는 사람이 입력을 넣는 즉시 화면이 반응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마치 실시간으로 그림을 그려 주는 화가처럼, 입력이 바뀌면 영상도 그 자리에서 바뀌는 식이다.
이 모델을 만든 데카르트는 칩 하나에서 성능을 최대한 뽑아내는 소프트웨어 기술로 주목받은 회사다. 루시는 그 기술이 실제 제품으로 나온 결과물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다만 정확한 규모나 성능 수치는 회사마다 공개하는 자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구체적인 숫자는 발표 시점의 자료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